고향집같은 강진에서 일주일
- 작성일
- 2021.10.25 09:23
- 등록자
- 김종현
- 조회수
- 244
10월11일 남도여행으로 강진을 일주일 다녀왔습니다.
강진의 푸소체험을 통한 일주일 여행은 지금까지의 어떠한 여행보다고
기억에 많이남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5년전에도 강진을 여행했지만 이번이 처음 방문하는 강진처럼 모든게
새롭게 느껴졌던 강진여행이었습니다.
특히, 푸소체험에 한실농박에서 머물게되었는데, 주인분 내외께서
따뜻하고 친절하게 그리고 푸짐한 음식과 사랑을 너무 많이 주셔서
죄송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숙소도 본채와 떨어진 별채에 머물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으며,
차려주신 음식들은 마치 고향의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맛나고 푸짐하게 주셔서 몸무게를 늘려서 귀가했습니다.
부모님의 심정같이 한개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하시는모습에 엄마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떠나는날에도 양손 가득히 직접 수확하신 단감을 가득주셔서 지금도
그분들을 생각하며 아침마다 먹고있습니다.
강진 푸소체험은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봄에 다시 방문예정입니다.
한실농박 주인 내외분님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다시 강진 방문하면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강진의 푸소체험을 통한 일주일 여행은 지금까지의 어떠한 여행보다고
기억에 많이남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5년전에도 강진을 여행했지만 이번이 처음 방문하는 강진처럼 모든게
새롭게 느껴졌던 강진여행이었습니다.
특히, 푸소체험에 한실농박에서 머물게되었는데, 주인분 내외께서
따뜻하고 친절하게 그리고 푸짐한 음식과 사랑을 너무 많이 주셔서
죄송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숙소도 본채와 떨어진 별채에 머물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으며,
차려주신 음식들은 마치 고향의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맛나고 푸짐하게 주셔서 몸무게를 늘려서 귀가했습니다.
부모님의 심정같이 한개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하시는모습에 엄마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떠나는날에도 양손 가득히 직접 수확하신 단감을 가득주셔서 지금도
그분들을 생각하며 아침마다 먹고있습니다.
강진 푸소체험은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봄에 다시 방문예정입니다.
한실농박 주인 내외분님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다시 강진 방문하면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