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처럼 편안한 힐링하우스
- 작성일
- 2021.11.04 16:58
- 등록자
- 조윤희
- 조회수
- 26
첨부파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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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엄마로 직장 인으로 동동 거리다 어렵게 시간을 내서 친구와 단 둘이 떠난 강진여행 광주에서 부터 친구와 함께 설레임을 안고 강진 숙소에 도착하니 환한 미소로 맞아 주신 힐링하우스 사모님 사장님 첫날 밤 맛있게 구워주신 삼겹살에 직접 기른 싱싱한 상추 입안 한가득 쌈을 넣고 곁드린 한봉주 한잔 굿~
아침마다 정성으로 차려주신 밥상은 먹을 때마다 건강해지는 소리가 똑똑 똑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쭈꾸미 숙회와 전복된장국 직접 기르고 건조시켜서 맛있게 조리 해주신 온갖 나물들 잘 먹었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는 농사 지으신 단호박까지 주셔서
두 손 무겁게가져왔습니다.
신오자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하는자녀분들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침마다 정성으로 차려주신 밥상은 먹을 때마다 건강해지는 소리가 똑똑 똑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쭈꾸미 숙회와 전복된장국 직접 기르고 건조시켜서 맛있게 조리 해주신 온갖 나물들 잘 먹었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는 농사 지으신 단호박까지 주셔서
두 손 무겁게가져왔습니다.
신오자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하는자녀분들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