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하저마을을 다녀와서.
- 작성일
- 2009.08.08 01:42
- 등록자
- 강건우
- 조회수
- 1156
첫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체험을 제대로 못하고 가족들모두 실망하였는데
그다음날 맑은날씨에 체험관 사무장님께서 새벽부터 나와주셔서 바지락체험을
도와주시고 많이 캘수있었습니다.
그 바지락으로 된장국,라면 등등 맛있는 음식들을 먹었고
동해안 서해안을 통틀어 강진군 바지락이 젤 맛있는것같고
바지락이 깨끗해서 캐서 바로드셔도 될정도 입니다.
그리고 민박하시는 &039;김길호&039;씨댁에 민박을 했는데 너무 잘해주시고 정말 집에서 쉬는것 처럼 편안한 마음
으로 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민박집의 해물백숙을 먹어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민박집 시설은 새로 지은지라 잘되있고 깔끔했습니다.
가족끼리 한번 가볼만한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잘놀다 왔습니다..
그다음날 맑은날씨에 체험관 사무장님께서 새벽부터 나와주셔서 바지락체험을
도와주시고 많이 캘수있었습니다.
그 바지락으로 된장국,라면 등등 맛있는 음식들을 먹었고
동해안 서해안을 통틀어 강진군 바지락이 젤 맛있는것같고
바지락이 깨끗해서 캐서 바로드셔도 될정도 입니다.
그리고 민박하시는 &039;김길호&039;씨댁에 민박을 했는데 너무 잘해주시고 정말 집에서 쉬는것 처럼 편안한 마음
으로 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민박집의 해물백숙을 먹어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민박집 시설은 새로 지은지라 잘되있고 깔끔했습니다.
가족끼리 한번 가볼만한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잘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