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 작성일
- 2010.06.07 00:02
- 등록자
- 권춘옥
- 조회수
- 1024
강진에서의 1박2일
먼길이었지만 강진에서 만난 모든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피곤함도 잊은채 잘다녀왔습니다.
읍장님및 부읍장님 계장님 그리고 부녀회장님 부회장님 모두가 신경써주시고 친정엄마같은
푸근함과 시골의 정을 듬뿍 느꼈습니다.
아 ! 이장님도 계셨지,가이드해주신분들도 고마웠구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꼬~옥 가보고 싶은고장입니다.
좀더 일찍 글을올렸어야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쓰네요
강진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먼길이었지만 강진에서 만난 모든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피곤함도 잊은채 잘다녀왔습니다.
읍장님및 부읍장님 계장님 그리고 부녀회장님 부회장님 모두가 신경써주시고 친정엄마같은
푸근함과 시골의 정을 듬뿍 느꼈습니다.
아 ! 이장님도 계셨지,가이드해주신분들도 고마웠구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꼬~옥 가보고 싶은고장입니다.
좀더 일찍 글을올렸어야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쓰네요
강진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