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청자축제를 다녀와서~
- 작성일
- 2010.08.09 10:02
- 등록자
- 조경찬
- 조회수
- 1090
인근 친척의 권유로 반 강제? 식으로 다녀온 강진 청자축제였네요
그냥 도자기나 구경하다 밥만 먹고 오자고 갔던 축제장`
저의 발걸음을 몇 시간이고 붙잡아 두더군요~
갖가지의 도자기 체험은 정말 유익하고 알찼네요 ^^
특히 여러 아이들이 도자기 체험하면서
우리의 문화를 배울 수있는 체험의 장이라는 것도 대단하구요~
저도 기념품으로 캐릭터 하나 만들어서 제작 의뢰 해놨는데~
여자친구한테 선물할거 생각하니 기대됩니다 ㅎㅎㅎ
더구나 무대행사도 참 좋던데요~
그리고 홈페이지 클릭하는순간
어제의 축제의 장을 다시 체험하기라도 할 듯한
인터넷 동영상 생중계 시스템은 정말 &52573;오~!!!
강진 청자 축제~
아마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난다죠?
그때도 꼭 가겠습니다~
그땐 혼자가 아닌 둘이서 ^^~
그냥 도자기나 구경하다 밥만 먹고 오자고 갔던 축제장`
저의 발걸음을 몇 시간이고 붙잡아 두더군요~
갖가지의 도자기 체험은 정말 유익하고 알찼네요 ^^
특히 여러 아이들이 도자기 체험하면서
우리의 문화를 배울 수있는 체험의 장이라는 것도 대단하구요~
저도 기념품으로 캐릭터 하나 만들어서 제작 의뢰 해놨는데~
여자친구한테 선물할거 생각하니 기대됩니다 ㅎㅎㅎ
더구나 무대행사도 참 좋던데요~
그리고 홈페이지 클릭하는순간
어제의 축제의 장을 다시 체험하기라도 할 듯한
인터넷 동영상 생중계 시스템은 정말 &52573;오~!!!
강진 청자 축제~
아마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난다죠?
그때도 꼭 가겠습니다~
그땐 혼자가 아닌 둘이서 ^^~